동자들의 슬픈 표정과 대조를 이루듯 피어오르는
모란과 새 나비는 경쾌한 느낌을 주고 있는 이얘기 그림.즉 어두움의 후엔 밝은 일이 일어난다는 의미
명주, 명주실65×40cm

혼례때 신부의 얼굴을 가리는 장식적인 용도로 쓰였으며
유물재현으로 모란 문양을 수놓고 진주로 장식했다.
실크 원단, 금사, 명주실, 황동, 매듭, 진주43×26×44cm

김해시 대동면 덕산리 출토된 국보 275호 도기 기마 인물형 뿔잔과
가야 토기를 모티브로 한 청동 주조 작품이다.아래 토기 모형의 외형에 기마병의 치열했던 가야의 전투 장면을 양각으로 조각한 제례용 작품이다.
청동15×15×33.5cm

그 옛날 우리의 선조님께서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 휘하의 나대웅 장군의 철갑 거북선을 만들어
거북선 13척으로 이순신 장군이 120여척의 외적 침략을 막은
세계 3대 해전에 길이 빛낸 우리 조상의 업적을 순금 속으로 재현 하였습니다.
후천 국운 상승으로 지구촌의 평화를 이루는 최강국 대한민국이 되길 비나이다.



no. 85-55-79


순금
40돈





no. 110-70-95

순금
70돈

no. 138-86-125
순금 102돈no. 156-96-134
순금 150돈

경주 금령총은 1500년 전 쯤 신라시대 고분으로 이곳에서 기마인물상 토기가 발굴되었다.
국보 91호 기마인물상 토기모습을 석조각 예술로 표현했으며,
말을 탄 인물의 의복과 각종 말갖춤을 사실적으로 나타내면서
작품의 아름다움과 귀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120×100×35cm

온 세상의 평화와 자비의 염원을 담아
보령 애석450×550×250cm

약연은 약재를 가루로 만드는 도구이다.
하모니 작품은 커피콩을 가루로 만드는 커피 전용 약연이다.
전통 약연의 이미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조화롭게 제작하였다.
오석40×35×25cm

토르소 작품은 인체학 부분이 일부 생략된 서양적인 현대 조각의 한 유형이다.
즉 사실적인 인체 표현에서 반(半)추상으로 나가는 현대 조각의 역동성을 살린 추상적 작품으로써
세립질의 오석으로 조각한 토르소 조각상이다.
보령오석750×500×25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