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손쉽게 쓸수 있는 요리보조 도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격자 문향을 넣어 고급 스러움을 더한 제품임
스테인리스 스틸(지르코늄코팅처리)204×56×310cm
대한민국명장(제582호.주조) 김진화
주조품
목재를 이용하여 먼저 작품과 동일한 모형을 만들고 모형을 자경성 모래로 주형(거푸집)을 만들어,
알루미늄을 융점보다 높은 680℃에서 가열하여 액체로 만든 알루미늄 용탕을 주형(거푸집)에 주입하여 만든 주조품으로자동차엔진 및 산업용 소재를 만드는 우리나라의 뿌리산업이 바로 주조분야 입니다.
알루미늄130×315cm
대한민국명장(제648호.한복생산) 김옥수
자적원삼
조선시대 후궁 세자빈의 대례복자적원삼: 뒷자락이 앞자락보다 길어서 땅에 끌릴 정도이며 깃은 쌍깃이다.
소매색동이 다홍색과 노랑색으로 흰색한삼과 흰 동정이 속으로 넓게 달려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크100%(갑사)가로 162cm 세로(뒷길이 160cm×앞길이 128cm)
대한민국명장(제638호.한복생산) 정인순
치적의
적의는 왕비의 법복으로 적의제도가 처음 도입된 것은 고려시대 공민왕 19년(1370년)
명나라 태조 고황제가 왕의 면복과원유관복을 내려주었고
효자황후가 왕비에게 관복을 사여한데서 비롯된다.
명주(공단)206×157cm
대한민국명장(제633호.한복생산) 이윤숙
청곤룡포
곤룡포는 왕의 일상복으로 홍룡포, 흑룡포, 청룡포 등 옷감의 색에 따라 명칭이 다르다.
이 옷은 청룡포로 조선의 초대 이성계대왕이 입었던 포를 조선 초기 단령을 참고하여 재현하였다.
본견 운문양단250×140cm
대한민국명장(제611호.한복) 박춘화
녹원삼(덕온공주)
조선시대 여자 예복으로 혼례나 대소의식, 민간의 혼례복, 수의로 사용되었다.
조선 말기 황후는 황원삼, 왕비는 홍원삼, 빈궁은 자적원삼, 녹원삼은
공주나 옹주를 비롯한 높은 직품의 내외명부가 착용하였다.
도류불수문사164×328cm
대한민국명장(제344호.한복) 김복연
심의
심의는 부분마다 철학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의는 하늘이며, 사계절을 상징하여 4폭으로 한다.
상은 땅이며 일년 열두달을 상징하는 12폭으로 한다. 검정은 부모에게 효도와 공경의 의미를 담고 있다." 고 한다.
장사포(삼베)길이 : 상(52cm), 하(94cm) /화장 : 119cm, 품 : 66cm, 진동 : 52cm
대한민국명장(제235호.한복) 류정순
적의(翟衣)
적의는 왕비와 왕세자빈을 비롯하여 왕대비나 대왕대비와 같은왕실 적통의 여성 배우자들이 착용하는 법복(法服)이다.
실크100×160cm